권봄이를 돌리도 ㅜㅜ
허지웅은 왜 출연한 건지 모를 정도로 활약이 저조한데...
자동차 매니아 아이돌인 카라 한승연은 남자 카레이서 mc 몰아 내고 권봄이랑 여자 mc 고정 했으면 싶네...
지난 회차에서는 검정색 니트 원피스로 한승연의 몸매를 고스란히 한껏 뽐냈던데...
미처 한승연 몸매 짱인 화면의 캡처를 뜨질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핑크색 원피스의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승연 몸매도 눈이 호강을 한다.
한승연 몸매의 알파와 오메가는 역시 각선미 아니던가?
살색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은 이번 회차 한승연 몸매도 감지덕지다.
무릎이 참 예쁜 아이돌일세...
그나저나 카라 데뷔한 지도 한참 된 것 같은데... 한승연 나이가 어떻게 되더라?
2008년에 경희대 연극영화과에 정시 합격했었으니...
2008년에 20살.
7년 지났으니 27이려나?
검색하기 귀찮음.
이번 회 더벙커 서프라이즈는 300만원빵 내기.
물론 기부.
대결 차량은 푸조306과 다마스.
이 번엔 두 차량 모두 도색과 루프 캐리어로 승부한 느낌.
아 물론 휠도...
하지만...
내가 더벙커를 보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더벙커에 출연하는 여자들 몸매 감상.
차는 거들 뿐...
특별 mc인 한승연 움짤이 벌써 돈다.
허리놀림이 예술인 한승연 움짤.
푸조 306 루프탑은 2층 수납.
스페어 타이어...아...그렇다는군...
건성건성...
헤벌쭉~~
다마스는....
예술혼을 너무 태웠나벼...
다마스에도 스테인레스 캐리어...
앗 승연짱...
빨간하이힐...하악...
민소매 원피스라니...춥겠당...
사진 누가 찍었낭 각선미가 망가졌자녕.
차는...뭐... 대충 보면 됐지 머...
내 차도 아닌 걸...
뭐 한승연도 내 것 아니지만 ㅋ.